밑창에 숨은 죄
본문
부흥사 이성봉 목사는 성경 중 요나서 강의를 즐겨했는데, 다음과 같은 말이 있다.
'요나가 배 밑창에 깊이 숨었으나 그 죄가 나타났다. 뜨물도 그 더러운 찌꺼기가 다 가라 앉아 있으면 맑은 물처럼 보인다.
그러나 부지깽이를 넣어서 흔들면 두부, 비지, 생선 가시, 콩나물 대가리 등 별별 것이 다 떠오른다. 마찬가지로 성령이 임하시면 밑창에 가라앉아 있던 깊은 죄가 다 노출된다.'
'요나가 배 밑창에 깊이 숨었으나 그 죄가 나타났다. 뜨물도 그 더러운 찌꺼기가 다 가라 앉아 있으면 맑은 물처럼 보인다.
그러나 부지깽이를 넣어서 흔들면 두부, 비지, 생선 가시, 콩나물 대가리 등 별별 것이 다 떠오른다. 마찬가지로 성령이 임하시면 밑창에 가라앉아 있던 깊은 죄가 다 노출된다.'
댓글목록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