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시 간호원의 미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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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인도에서 있었던 일이다. 한 여인이 전염병에 걸려 기독교 병원에입원하게 되었다. 그녀는 의사에게 정규 간호원 코스를 거치지 않은한임시 간호원으로 자신을 간호하게 해달라고 부탁했다. 그 여인에게는 임시 간호원의 인상이 너무 좋았기 때문이었다.의사는 자격증이 있는 다른 간호원들이 많이 있는데 왜 하필이면 임시간호원을 원하느냐고 물었다. 여인은 눈에 환한 빛을 띠면서 이렇게 대답했다."나는 그 임시 간호원에게서 따뜻한 사랑의 눈길과 주체하지 못하는기쁨의 모습을 보았습니다. 암시 간호원에게 그 기쁨의 이유를 물었더니예수 그리스도 때문이라고 대답했었습니다. 나도 임시 간호원의기쁨과사랑을 체험해 보고 싶기 때문입니다."얼마 후 여인은 완전히 성한 사람이 되어 퇴원하며 의사에게 이렇게말했다."나도 이제 가족들과 함께 예수를 믿기로 작정했습니다."그 간호원의 생활이 그 여인과 가족을 구언한 것이다.기독교 병원의 임시 간호원은 환자에게 말로 전도하지 않고 생활로예수를 보여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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