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하는 선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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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빙스턴은 선교사업을 소홀히 하였다는 비난을 받았을 때 그는 담대하게 이렇게 말했다."선교의 의무에 대한 나의 견해는 팔 밑에 성경을 끼고 다니는 사람을유일한 이상으로 삼고 있는 사람들의 견해와는 다르다. 나는 설교를 할뿐만 아니라 벽돌공장과 대장간과 목공소에서도 일을 하였으며환자의 치료에도 힘써 왔다. 나는 나의 교인들을 위해 짐승을 잡아주거나 천기에대한 관찰을 해줌으로써 그리스도를 섬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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