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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아더의 '인생의무'완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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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애는 군인의 기질을 타고 난 것 같소.'
부모가 주고받는 이 말을 들은 13세의 소년의 마음에 '빛'이 쏟아져 들어오든 비전이 들어왔다.
그때부터 소년은 꿈을 위해 현실을 소중하게 가꾸었고, 세계사에 남는 '위대한 군인'이 되었다. 더글러스 맥아더 장군 이야기다.
그는 1951년 4월 당시 트루먼 대통령에 의해 파면당한 후 워싱턴 의회의 고별사에서 이렇게 말했다.
'하나님께서 주신 '빛'을 통해 인생의 의무가 무엇인지 알고 그 의무를 다하려고 노력한 노병은 물러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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