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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늦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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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토퍼 모레이는 이렇게 말했다.
'만약 하고 싶은 말을 다 할 수 있는 시간이 단 5분밖에 남지 않았다면 사람들은 모두 전화통을 붙들고 '난 당신을 사랑해.'라고 말하느라 야단법석을 떨 것이다.
지체하지 말고 '난 당신을 사랑해.'라고 말하라. 지금 곧 위로와 격려의 말을 하라. 왜냐하면 죽은 후에는 아무리 칭찬해도 소용없는 법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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