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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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대한 격언

본문

인간은 처해진 환경에 따라 명예가 높아지는 것이 아니고, 인간 스스로 자기 환경의 명예를 높이는 것이다.모든 인류는 오직 한 조상(아담)에서부터 비롯되었다. 따라서 어느 인간이고 간에 다른 인간들보다 우월하다는 것은 있을 수 없다. 만약 당신이 어떤인간의 생명을 빼앗었다면 그것은 곧 모든 인류의 생명을 뺏은 것과 같다. 그러나 반대로 만일 당신이 어떤 인간의 생명을 위기에서 구해 냈다면, 그것은 곧 모든 인류를 구한 것과 똑같다가. 왜냐하면 , 이 세상은 어떤 한 인간에서부터 비롯되었으므로 만일 그 최초의 인간의 목숨을 뺏었다면 오늘날 인류는 존재할 수 없었기 때문이다. 료영이 월등한 인간과 현명한 인간과의 차이는 이렇다,요령이 월등한 사람은 현명한 사람이 절대로 벗어날 수 없는 어려운 상황을 무난히 빠져나가는사람이다.어떤 사람은 젊었더도 늙었고, 또 어떤 사람은 늙었어도 젊다.자기 자신의 나쁜점을 걱정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의 부족한 점은 알지못한다.음식을 마치 놀이감처럼 취급하는 인간은 배고픈 사람이 아님을 명심해야한다.부끄러움을 모르는 것과 자부심은 형제 사이와 같다.만약 하루를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는데 이틀이 걸리고, 이틀을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되찾는데 나흘이 걸린다. 또한 1년을 공부하지 않으면 그것을 회복하는 데는 자그마치 2년이나 필요하다.근본이 옳지 못한 사람은 이웃 사람의 벌이에는 마음을 쓰면서도 자기 자신의 낭비는 마음에 두지 않는다.눈에 보이지 않는 것보다는,마음에 보이지 않는 것이 두 두렵다.누구이든 마난게 되는 사람으로부터 무엇인가를 배울 수 있는 사람이 이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이다.강한 사람이란 자기 자시늘 스스로 억제할 수 잇는 사람이다.강한 사람이란 적이라 해도 친구로 만들 수 있는 사람이다.자기가 가지고 있는 것으로도 만족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진실로 풍족한사람이다.남을 칭송할 줄 아는 사람이야말로 칭송받아 마땅한 사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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