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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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보다 정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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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파르타는 고대 그리스에서 최강의 도시였다. 이곳에서 엄격한 교육을 통해 용감한 전사를 배출 했는데 그것을 '스파르타 교육'이라고 한다.
스파르타 교욱 중에 있었던 일화.
짧은 검을 지급받은 한 청년이 지휘관에게 '제가 가진 검은 매우 짧아 전투에서 불리합니다'라고 말했다.
그러자 지휘관은 전사의 어깨를 잡고 힘주어 격려했다.
'검이 짧다면 한 발짝 더 빨리 적진 속으로 들어가라. 문제는 검이 아니라 한 발짝 더 앞서는 정신이 있느냐 없느냐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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