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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디언 전도자 브레너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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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인디언 전도에 평생을 바친 데이빗 브레너드 (1718-47)는 인디언과 함께 살면서 갖은 고생을 겪다가 병에 걸려 27세에 죽었다.인디언에게 성자로 알려진 청년 전도사였다.그의 마지막 일기는 이렇게 맺어 있다."주님없는 고생은 지옥이다. 주님 곁에서의 고생은 천국이다. 주님이 내 곁에 계시지 않았다면 나의 생활은 짐승과 차이가 없을 것이다. 내가 사람답게, 그리고 조금이라도 보람있게 살았다면 그 모든 원인은 주님 곁에 내가 있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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