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 구원 위한 하나님의 시나리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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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이 인간이 되셔서 최초의 땅을 밟은 곳, 이스라엘. 이스라엘은 말씀이 육신이 되신 예수 그리스도의 숨결이 느껴지는 곳입니다.예수 그리스도의 탄생과 고난, 기적과 삶, 죽음과 부활의 역사적 현장이기 때문입니다.이곳에서 예수님의 탄생을 축하하는 <예수탄생 2천년 기념대축제>가개최되게 된 것은 하나님의 섭리이며 뜻이라 생각합니다.2천년 전 한 허름한 마구간 말구유에서 낮고 천한 모습으로 이 땅에오신 예수는 인류구원의 계획을 가지고 육신을 입고 태어났습니다. 죄를 품고 사는 인간의 힘으로서 도저히 어둠과 죽음의 사슬을 끊을 수없기 때문에 하나님께서 친히 인간이 되셧서 십자가 고난을 통해 보혈을 흘리시고 그 피값으로 인류를 구원하셨습니다.이처럼 예수 그리스도의 동정녀 탄생과 고난, 죽음, 부활은 그 누구도 생각치 못한 인류 구원을 위한 하나님의 시나리오였습니다. 연출자요 작가인 하나님은 인류구원을 위한 무대를 '이스라엘'을 택하시고'동정녀 탄생'이라는 제목의 1막1장을 시작으로 마지막 장 '부활'까지의 여정을 감독하셨습니다.야유와 비난, 침뱉음까지 하는 관객들 앞에서 자신의 계획대로 하나하나 진행시키셨습니다. 실수없는 하나님의 무대 연출은 방해꿈 마귀를궁지에 몰아넣고 승리의 깃발을 올리게 했습니다.주인공인 예수 그리스도께서 기적과 이적의 삶을 살기도 하고 때론고난의 길에 들어사기도 했지만 십자가 죽음의 자리에서 '다 이루었다'라는 고백을 통해 관객을 향해 하나님의 메시지를 심어주었습니다.더구나 죽음을 이기고 부활하는 마지막 장면은 인류의 가슴에 진한 감동을 주고 영원히 기억되게하는 명장면이었습니다."예수님 탄생 2천년을 진심으로 기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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