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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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안에 계신 성령을 따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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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부흥사의 설교를 냉소적이고 비판적인 태도로 듣고 난 한 여자가 도전적으로 질문을 던졌다.
'당신은 이 시대의 정신을 따르지 않는군요. 너무 시대에 뒤쳐져 있다고 생각지 않으세요'
그러자 부흥사는 이렇게 대답했다.
'당신의 말이 옳습니다. 나는 이 시대의 정신을 따르지 않습니다. 나는 이 시대 속에서 활동하시며 또 내 안에도 계신 성령을 따를 뿐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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