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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과 축복에 대한 예화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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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금과 축복에 대한 예화모음





 




<성구와 금언>





 




★ 가난한 자를 불쌍히 여기는 것은 여호와께 꾸이는 것이니 그 선행을 갚아 주시리라(잠 19 : 17).




★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르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 주리라(눅 6 : 38).




★ 우리 중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기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고후 8 : 9)




★ 구제할 것은 없어도 도둑 줄 것은 있다(한국 속담).




★ 나의 예수, 나의 왕, 나의 생명, 나의 전체시여 나는 다시한번 내 전 생애를 당신께 드리나이다(리빙스턴).




★ 할레이 박사는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을 위해서 드린 물질은 현 시가로 약 50억불에 해당한다고 하였다.




★ 조용기 목사님은 노아가 방주를 짓는 액수가 무려 150억원이라고 하였다.






★ 지금 미국에는 유명한 교회가 셋이 있는데 그 중에 첫째가 강변교회라 한다. 이 교회당에는 종이 68개나 달린 종각이 있어서 종만 치면 굉장한 음악종이 울려 퍼진다고 한다.




그런데 이 예배당은 지금부터 120년 전에 9살 난 소년이 남의 집 점원 노릇을 하면서 은혜를 받아 정성된 기도를 하였고 피나는 노력 가운데 큰 부자가 되었다.




그는 너무나도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여 혼자서 4억불(2,000억원)을 헌금하여 강변교회를 지었다고 한다. 그랬더니만 본인도 잘 살다가 주님 앞에 갔거니와 그의 자손들이 큰 복을 받아서 오늘날의 미국 경제를 좌우하게끔 되어졌다. 바로 그 분의 손자 중의 한 분이 미국의 거부 록펠러이다.




록펠러는 전 미국의 1/3 이상의 은행권을 가진 거부요, 미국의 닉슨 정권이 사실상 그에게 매여 있었던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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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영국의 면적은 우리나라 남북을 합한 면적보다도 조금 더 크고 인구 역시 우리나라 남북 인구보다 약간 많다. 그런데 어떻게 하여 영국이 세계 강대국이 되었고 영어가 국제어로 되었을까. 영국 사람들은 영국 국토에서 하나님을 높이고 더 나아가서 아메리카 대륙까지 건너가 그곳에서도 하나님을 높이면서 전 세계에 선교사를 파송하고 주의 일을 하기 때문에 그 나라를 만국 위에 뛰어나게 해 주시고 그들이 사용하는 영어가 세계의 통용어로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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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윗이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위하여 하나님께 드린 물질은 굉장하였다.




금 10만 달란트(1달란트 49킬로그램), 은 100만 달란트(1달란트 62킬로그램)를 비롯해서 자기 사유 재산 약 60만불(금 3천 달란트, 은 7천 달란트), 그리고 모든 족장과 이스라엘 각 지파 어른과 천부장과 백부장과 왕의 사무감독이 드린 것이 금 5천 달란트를 드렸다.




그밖에도 그 수가 셀 수 없는 놋과 철 많은 백향목과 돌등 심히 많이 드렸다.




때문에 자기도 하나님의 복을 받았고 그의 자녀들도 큰 복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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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백낙준 박사님의 아버지 백사겸씨가 옛날에 시골에서 농사를 지으면서 사셨다.




그런데 선교사들이 들어와 전도하여 예수님 믿고 교회에 열심히 봉사하였다 한다.




어느 해는 선교사가 교회 건축에 분주하고 경제적으로 어려움이 많은 것을 보고 농토 1,000평 있는 것을 몽땅 팔아서 교회에 헌금하였다 한다.




그 후 아주 가난하게 사신 것을 보고 선교사가 교회사찰로 그를 모셨는데 그의 아들들이 머리가 명석하고 비젼이 있는지라 미국 유학을 시켰는데 지금의 백낙준 박사가 나타나게 된 것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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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홍도 목사님이 광주에 가서 부흥회를 하는 중에 성결교회 이모 장로님의 초대를 받았다.




담임 목사님이 그 장로님에 대하여 이야기하셨는데 사연인즉 그가 여러 해 전에 사업을 하다가 200만원 상당의 빚을 졌다.




그런데 그 장로님께서는 빚 갚을 걱정은 하지 않고 100만을 더 빚내다 감사헌금을 바치더란다. 그러면서 장로님께서 말씀하시기를 "내가 무엇인가 물질생활에 잘못이 있길래 이러한 징계를 받는 줄 압니다. 하나님이 200만원의 빚을 갚아주실 분이면 300만원도 갚아 주실 줄 믿습니다"하고 하셨다는 것이다.




그 후 그는 큰 축복을 받아서 몇 억대를 벌어서 부자가 되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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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축금 200만원 한 김경애 집사. 김집사는 어려서부터 믿음이 좋은 집안에서 하나님의 사랑을 배우고 신앙생활을 착실하게 해왔다. 이어서 혼기가 되어서 예수 잘 믿는 가문으로 시집을 갔다.




친정에서나 시집에서 영육간에 풍요하게 되니 자연히 그 환경에서 생활하는 모든 가족들도 풍요하게 되기 마련이었다.




김 집사는 본래가 가난하고 헐벗은 이웃을 돌보았고 특별히 개척 교회에서 수고하신 주의 종님들을 위하여 물심양면으로 도왔다.




김 집사는 자기가 다니는 보린 교회가 성전 건축에 어려움이 많았었다. 이때 김집사는 기도하여 주님 응답으로 건축헌금 2백만 원을 작정했다.




그런데 헌금하기 위하여 모아둔 돈이 당장에 없었다. 그러나 주님의 몸된 교회를 위한 헌금이니 꼭 채워 주실 것을 믿고 있었다. 그러나 작정해 둔 건축 헌금이 생기지 않았다. 그래서 믿음으로 급전을 돌려서 헌금을 드리기로 했다. 돈을 빌려서 헌금하고 나니 더 기쁘고 기쁨이 한없이 넘쳤다. 돈을 빌려서 헌금할 때는 곧 돈을 갚겠지 생각했으나 실상 돈을 갚은 날이 되어도 돈 마련이 어렵게 되어서 여기 저기서 빌려서 갚게 되니 빚은 더 많게 되었다. 김집사는 이 일을 누구에게도 이야기할 수 없었다.




오직 여호와 하나님밖에 아실 이가 없었다. 마음에 시험과 근심이 다가왔다. 그러나 굴하지 않고 철야와 금식기도로 이를 극복해 나갔다.




"하나님 제가 욕심으로도 아닌 하나님 아버지를 사랑하여 몸된 교회 위하여 헌금드린 것 아시지 않습니까"




주님을 사랑하고 의지하는 김 집사의 기도는 주님께 상달되었다.




부부는 몸과 마음이 하나이다. 그것은 우리를 당신의 형상대로 지으신 하나님의 뜻이다. 사랑하는 아내가 식음을 전폐하고 기도로 간구하는 모습을 김 집사의 남편이 눈치 못 챌 까닭이 없었다. 어느 날이다.




"여보 무슨 걱정이 있소" 남편은 아내의 초췌한 얼굴을 보고 물었다. 김 집사는 무거운 입을 열고 자초지종을 이야기했다. 남편 강진구 집사는 원래 입이 무거우면서 주의 교회 위하여 충성하신 분이다.




아내와 남편이 함께 철야기도를 하여 빚 200여 만원을 갚게 되었다.




교회를 위하여 충성하고 나니 뜻하지 않는 상급을 받았는데 상봉동의 외진 망우리 고개 밑보다는 청량리에 넓은 땅을 허락 받고 아름다운 양육집을 선물로 받았다.




이 집을 선물로 받은 두 내외는 더욱 더 열심히 기도생활과 봉사로 충성하고 있다.




그 후 얼마 후에 강진구 집사에게도 축복이 임하기 시작했다.




D방송국에서 중진으로 있으면서 각광을 받다가 지금은 모회사의 사장으로 옮겼고 가정은 놀라운 축복으로 가득했다고 한다.




그리고 큰아들은 고려대학교에서 우수한 성적으로 공부하고 있으며, 그 외의 자녀들도 학교에서 모범생으로 공부하고 있으며 부모님의 마음을 평안하게 해 드린다고 한다.




김경애 집사는 하나님께 충성한 만큼의 축복을 받고 축복을 감사하고 있다(살아있는 간증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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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흥사 이만신 목사님 자주 목포 중앙 성결교회 정옥림 권사님 간증을 많이 하신다. 정옥림 권사님은 주의 종들에게 칭찬 받을 만하다.




정 옥림 권사는 불교 가정으로 출가하여 세 아들을 낳았는데 아들을 낳자마자 죽는 비극을 맛보았고 목을 놓고 통곡해 보아도 죽은 아이는 살아 올 수 없는 안타까움이었다.




이때 시부모와 남편을 이런 상황에서 더 고집부리지 말고 "지금이라도 늦지 않으니 부처에게 열심히 불공을 드려 아이를 낳으라"고 종용했다고 한다. 그러나 정권사님은 아이를 못 낳고 차라리 소박을 당하여도 우상에게 빌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거절하였다. 그녀는 늘 새벽마다 교회에 나가서 간곡히 부르짖었다.




"하나님 저에게 아들을 주시면 무엇이라도 드리겠습니다"하고 서원했다는 것이다 그 결과 하나님께서 아들 세 명과 딸 둘을 주셨다.




그녀는 하나님의 은혜와 능력에 감격할 수밖에 없었다. 그래서 1964년 무안군 몽탁면 양장리 개척교회를 세우기로 결심하고 계로 모은 돈 60만원을 헌금했다.




이 결과 하나님께서 축복하셔서 큰 기와집 세 채를 주셨다고 한다. 그리고 솜공장까지 주셨다고 한다.




그녀는 1972년부터 지금까지 계속해서 5만원씩 신학생들의 학비를 조달하고 있다. 그리 부요하지도 않은 생활에서 월 5만원씩 투자한다는 것은 쉬운 일이 아니라고 한다.




그러나 오직 하나님 영광을 위해서라면 희생하겠다는 신조요 신앙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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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리챤 라이프란 잡지에 보면 우리나라 교계에서 제일 돈을 많이 가지고 있는 분이 서울 ○○교회 이장로님이란다.




그는 기업사 사장님으로 수백억을 가지고 있는 부자이다. 그런데 이장로님이 그렇게 많은 축복을 받은 것은 첫째로 도무지 교만하지 않고 그리고 주의 종을 천사같이 받들며 육영 사업에 돈을 많이 투자하여 그렇게 바쁜 중에도 새벽기도를 하루도 빠진 적이 없다고 주위에서 귀뜸해 주었다. 이장로님은 축복받도록 생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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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 로스엔젤레스의 국민하교 6학년에 다니고 있는 재미 교포 최남은(12세)이 지난 20일 미국 나성지다를 통해 복음신보사에 편지가 도착했는데 나와 같이 신문을 배달하는 어린이를 도와 달라며 금액 20불(한화 만원)을 보내왔다.




그는 그 돈을 보내면서 하는 말이 자신도 넉넉지 못한 형편이어서 신문배달을 하여서 푼푼이 모은 돈이라고 하였다.




정말 눈시울이 뜨겁도록 착한 어린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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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얼마전 모기도원에 가서 창동 제일교회 이태명 집사님(현재 권사)의 축복받은 이야기를 들었다.




창동 제일교회 담임목사가 서상기씨가 충남에서 목회를 하시다가 서울로 올라가서 개척을 해야겠다 결심하고 현재 쌍용 시멘트 공장 부근 철거민 판자촌에 전세 한 칸을 빌려가지고 개척하기 시작하는데 옆에 셋방살이 하시는 이태명 집사를 보니까 꼭 신앙생활을 하실 분인데 교회를 나오지 않더란다.




그래서 자주 가서 권면했더니 이태명 집사님이 교회 나오시게 되었는데 알고 보니 북한에서 목사 가정에서 신앙생활을 잘 하셨던 분인데 월남하여 남편도 믿지 않고 해서 교회 출석을 못했다는 것이다.




이집사님은 과거의 깊은 신앙 뿌리를 붙잡고 기도를 하는 가운데 이상하게 요꼬 공장을 하고 싶더란다. 그래 그 당시엔 돈이 없기 때문에 요꼬 기계 한 대 살 수 없어 목사님께 사정을 했더니 목사님께서 어느 집사님에게 말씀드려 돈을 빌렸는데 사업이 기가 막히게 잘 되더란다. 하나님께서 축복하시면 축복할수록 계속 수입에 십일조를 드렸고 그의 건축헌금과 감사헌금도 많이 하셨단다. 그러니까 그 교회를 혼자 살림해 나간 셈이었다.




현재는 기계 100대를 가지고 요꼬를 짜서 일본으로 수출하는데 기가 막히게 수출이 잘 되어 큰 부자가 되었다.




큰아들은 전도사로 있으며 차남은 미국에서 기술자로 돈을 벌고 있고, 셋째 아들은 가정 사업을 맡아 어머님의 본을 받아 교회에 충성하시고 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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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여성 한 분은 그가 20년 간을 과부로 살면서 아들 하나를 길렀는데 장성하여 군대를 제대하더니 취직할 것이라며 용돈을 달라고 하더란다.




"야 이놈아, 제대를 하고서도 또 용돈이냐"하면서 몇 푼을 주었더니 정말 취직을 하여 직장으로부터 첫 월급을 받아 가지고 와서 몽땅 어머님께 바치더란다.




이것을 받은 어머니는 얼마나 기쁘고 고마운지 말로 형용할 수 없더란다. 그래서 이 어머니는 아들을 데리고 백화점에 가서 이것저것 사주다 보니까 아들이 갖다준 봉급보다 배 이상 더 소요되더란다. 그래도 이 어머니는 기쁘기만 하였다.




우리하나님께서도 마찬가지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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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미국의 큰 부자였던 와이트라는 신자가 마지막 임종에 자기 자신이 주의 청지기란 사실을 깨닫고 그 많은 재산을 자녀들에게 조금씩 분배하고 나머지는 하나님 앞에 몽땅 바쳤다.




이 사실을 뒤늦게 알고 달려온 기자들이 찾아와서 "참으로 위대한 일을 하셨습니다. 얼마나 행복하십니까"라고 여쭈었더니




"네 저는 지금 한없이 만족합니다"고 대답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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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헨리포드의 축복




자동차 왕이다 하면 헨리포드라고 할 만큼 세상에 널리 알려진 분이다. 그의 축복 받은 미담이 있다. 그는 1863년 미 합중국 미시간주디아본에서 태어났다. 그는 학교 성적이 별로 우수하지 못했다. 그러나 그는 오로지 기계를 만지는 일만이 취미였다. 아버지와 함께 마차를 타고 디트로이트 시내에 나온 소년 포드는 길가에 서 있는 증기차를 발견했다. "아버지 마차를 좀 멈추어 주세요. 저 증기차를 보아야 하겠어요" 뛰어내린 헨리는 증기차의 운전사에게 주소를 자세히 물어 적었다. 마차로 돌아온 그는 얼굴이 빛나 있었다. <말이 없어도 움직이는 차라니 정말 근사해. 나는 커서 저런걸 만들어야지> 그는 꿈을 꾸고 있었던 것이다. 제 손으로 만든 차가 온 나라 안에 아니 온 세계에 넘치고 있다. 사람들은 행복한 듯이 타고 있다. 꿈은 한없이 펼쳐 나갔다. 포드는 12세 때 어머니를 잃었는데 병세가 갑자기 악화되어 목숨이 위태로워졌을 때의 일이다. 그는 디트로이트 시까지 의사를 부르러 간 것이다. 말을 탄 그는 전속력으로 달렸다. 그러나 의사가 왔을 때 어머니는 이미 굳어졌다.




"어머니 어머니는 왜 저를 기다려주지 않았어요"하고 매달려 울었다. 그러나 아무리 흔들어 불러도 어머니는 대답을 하지 않았다. 어머니는 나에게 곧잘 "너는 기계가 좋은가봐. 기계를 만지는 재능을 살려 남을 위하는 일을 해야지" 그렇게 가르쳐 주셨다. 혹시 말보다 빨리 달릴 수 있는 것이 있었다면 어머니의 목숨을 건질지 모른다. 말보다 빨리 달리는 것을 만들어 사람들의 도움이 되게끔 해보자. 증기차를 봤을 때의 꿈은 이리하여 자기가 나아 갈 길이 되었다. 1893년 최초의 포드 자동차를 완성했고 1903년 최초의 포드 자동차를 완성했고 1903년에는 포드 자동차 회사를 창립한 그는 남을 위해 봉사한다는 그 옛날의 결심을 그대로 결심했다. 아들인 에젤과 함께 공장 안을 돌아보고 있던 포드는 공원들이 중얼거리는 소리를 들은 것이다. "좋은 양복을 입고 있군. 우리는 입에 풀칠하기도 바쁜데 말야" 포드가 즉각 조사해보니 공원들의 4분의 1은 식생활조차 제대로 해결하지 못하는 실정임을 알게 되었다. 생활다운 생활을 하고 있는 분이 불과 4분의 1이었다. 중역 회의를 소집한 그는 "회사의 이익은 자본가에도 경영자에게도 노동자에게도 공평하게 분배되어야만 하오. 지금 공원들은 어려움을 겪고 있으니 하루 5달러를 최저 임금으로 보장해 주고 싶소. 그렇게 하면 모두 힘이 나서 열심히 일할 것이며 값싸고 좋은 자동차를 많이 생산하여 많은 사람들의 불편을 덜어 주게 될 것이 틀림없을 것입니다"하자. 5달러 최저 임금제를 실시하였다 한다. 공원들은 힘이 나서 부지런히 일을 하여 큰 성과를 울렸다고 한다.




그로 인하여 하나님의 축복이 그 회사에 임하였다고 전문가들의 입으로 증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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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필자가 시무한 교회 송춘섭 선생이 있다. 며칠 전에 청년회 임원들이 모여서 교회 피아노 한 대를 청년회 주최로 살 것인가 말 것인가 대하여 논란이 일고 있었다. 이때 송선생이 일금 십만원을 내놓으면서 적은 돈이지만 피아노 사는데 보태 쓰라고 하면서 심각한 어조로 간증한 얘기를 여기에 적어 본다.




송 선생은 인천 5공단에 위치한 라바회사를 출근하면서 필자의 교회에 나오게 되었다. 그런데 작년 그러니까 1977년 마지막 가는 날이자 78년 새해를 맞는 송구영신 철야기도하면서 새해 새벽 축복 예배를 드리면서 필자는 성도들에게 꼭 축복 기도를 히 주는 일이 있다. 그런데 송선생이 처음에는 뭘 목사에게 축복기도 맏으면 축복을 받겠나 생각했다가 성경에 야곱이나 므낫세 에브라임도 부친에게 축복 기도 받고 복을 받은 것을 확신하고 목사의 기도를 받았는데 78년 초에 하나님의 축복이 임하기 시작하였다. 서울 뚝섬 어느 회사로 소개를 받아 입사하였는데 과거는 고작해야 6∼7만원 월급을 받았는데 뚝섬에서 배가되어 14만원을 받게 되고 그 후 친구의 소개로 구로동 어느 회사로 들어갔는데 16∼17만 이상을 받게 되었다면서 하나님의 축복을 감사하여 적은 것을 드린다는 것이다. 할렐루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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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 성




성결교회 홍대실 전도사님은 재물이 많은 분으로서 이 물질을 신용하는 분이다. 성결교 신학교를 단독으로 지어서 하나님께 바쳤다고 하며, 그리고 그가 가실 때 안양에 신학교 대지 3만평을 하나님께 바치고 가셨다고 한다. 그는 이름 그대로 큰 대실이란 (大實) 열매를 남기고 가셨다고 한다. (손기태 목사님 설교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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