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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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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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에게는 낮에는 점잖고 남을 위해 봉사하는 지킬박사가 되지만 밤만되면 포악하기 이를데 없는 하이드가 되는 이중성이 있습니다. 이것이 문제입니다.어떤때는 신자가되고 어떤때는 불신자같이 됩니다. 사랑하다가도 미워합니다.웃다가 화내고,좋아하다가 싫어합니다.선과 악이 우리들의 마음속엔 동시에 내재되어 있는것 같습니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의도우심이 필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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