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시대의 타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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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덴동산 처럼 풍요롭고 부족한 게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는 의인 열명이 없어서 저주받은 도시의 대명사가 되었습니다. 오늘날 우리가 살고있는 이땅의 도시들의 형편은 어떠합니까 소돔과 고모라보다 영적 위험수위가 과연 덜 할까요 온갖 범죄와 도덕적 타락이 난무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위를 봐도 아래를봐도 희망이 보이질 않습니다. 특별히 그 시대의도덕적,영적,위험수위를 맡고있는 종교, 즉 교회의 구성원인 우리들의 형편은 어떻습니까비참한 구렁텅이로 빠져들어 가고있는 이세대를 생각하며 예레미아처럼 눈물을 흘리는 아픔이 있어야 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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