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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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야기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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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0년도 후반기에 칼 프로스트씨와 그의 가족이 나이제리아에서 살고 있었습니다. 마을에 전기가 들어옴으로써 나이제리아의 각 가족들은 모 두 막집마다 전등불 하나씩을 켰습니다. 곧 그들은 부족별로 모닥불 주 위에 모이는 대신 저녁에는 오두막집안에 머루르기 시작했습니다.이와 같은 과학기술의 기적을 경탄하며 그저 하릴없이 오두막 집안에 머물렀 습니다. [관습적으로 밤마다 모닥불 주위에 모였던 행위는 전등을 바라 보는 행위로 바뀌기 시작했습니다. 그 모닥불 가에서 이야기를 들려주 는 노인들이 그 부족의 역사를 전해 주곤 했습니다. 부족들은 전등불때 문에 그 부족의 역사를 들려주지 못하게 되었습니다.우리의 자녀들이 아버지나 할아버지 옆에 달싹 붙거나, 어머니나 할머 니 무릎위에 앉아 조상들의 가치관과 경험담을 들어야 합니다. 아마 그 이야기에는 역결 중에서도 하나님을 의자는 미듬이라든지 작은 친절을 베풀게된 이야기들 일것입니다. 저에게 할아버지뻘 되는 한 분은 정직 하다는 것을 인정받아 그의 말 한마디의 힘으로 은행에서 돈을 빌릴 수 도 있었다는 것을 최근에 알았습니다.우리의 삶이 하나님을 닮도록 젊은 사람들과 이야기하는 시간을 가집 시다. 명상: 믿음의 전통이 우리가 자녀들에게 남길 수 있는 최대의 유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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