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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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솝.여우와 표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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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우와 표범이 자신의 맵시를 뽑내고 있었다.표범은 몇 번씩이나 자기 털가죽의 복잡하고 섬세한 무늬를 자랑했다.그러자 마침내 여우가 말했다."그렇다면 내가 너보다 훨씬 아름다운 게 확실해.난 털가죽만 복잡하고 섬세한 게 아니라 생각하는 것까지 그렇거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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