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여인이 신앙 생활을 하는데 남편으로부터 엄청난 핍박을 받았습니다. 교회만 갔다 오면 살림을 던지고 구타를 하는 것이었습니다. 남편의 핍박을 견디다 못한 여인은 교회 구석에 않아 늘 상 하나님께 눈물로 기도를 드렸습니다.

'하나님, 남편의 핍박이 너무 고통스럽습니다. 천국이 있다면 저에게 천국을 좀 보여 주십시오.'

그때 하나님께서 그 여인의 마음에 감동을 주셨습니다.
'사랑하는 딸아, 내가 너에게 천국을 5초만 보여 준다면 너는 이 땅에서 살려고 하지 않을 것이다.'

이 음성을 들은 후 그 여인은 영원한 천국을 사모하며 이 땅의 어려움을 이길 수 있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