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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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코 지워지지 않는 기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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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두뇌에는 120억 개의 뇌세포가 있으며 그 각각의 세포가 기억을 저장할 수 있는 능력을 가지고 있다. 몬트리올 시 맥길 대학교의 저명한 신경외과 의사인 월더 펜필드 박사는 이렇게 말하였다. '우리의 인식 속으로 들어온 것은 무엇이든 상세하게 기록되고 머리 속에 저장되어 언제라도 밖으로 재생될 수 있습니다.'
구원받지 못한 사람들이 하나님의 심판 법정에 서게 될 때 그리하여 그의 삶의 기록이 있는 그대로 재생되어 제시될 때 무슨 수로 그것을 부인할 수 있겠는가 인생의 기록은 결코 지워지지 않는다. 하나님께서는 '정하신 사람(구세주)으로 하여금 천하를 공의로 심판할 날을 작정'하여 놓으셨다. 그런고로 하나님의 자녀들은 순간 순간의 삶을 진지하게 살아가야 하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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