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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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시무시한 식량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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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주재 미국 특파원인 헨리 먹레모어는 최근에 복숭아 한 개에 1달러 75센트를 주고 샀는데 그는 소년 시절에 미국의 죠지아주에 있는 복숭아 통조림 공장에서 일하면서 맛좋은 복숭아가 다량으로 낭비되는 것을 볼 수 있었다.
수세기에 걸쳐 하나님께서는 충분한 농작물의 수확을 인간에게 주신 반면 인간으로부터 지극히 작은 감사를 되돌려 받았다. 대환난의 날에는 무시무시한 식량난이 일어나서 수많은 사람들이 아사(餓死)당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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