뿌리깊은 신앙
본문
세계적으로 잘 알려진 건물이 둘 있습니다.
하나는 뉴욕 맨해턴에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입니다. 이 건물은 1926년 미국의 경제 공황 때 한 젊은이가 3년 동안 세운 102층짜리 건물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드나들고 있습니다만 반석 위에 세운 집이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또 하나의 건물은 이탈리아 토스카라는 지방의 '피사'라는 탑입니다. 이 탑은 세울 때부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기초가 튼튼하지 못한 곳에 세워진 것입니다. 그래서 날이 갈수록 점점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교회도,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말씀 위에 굳게 서 있을 때 우리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앙의 뿌리가 튼튼하지 않을 때에는 개인의 신앙도 흔들리고 교회도 흔들리게 됩니다.
하나는 뉴욕 맨해턴에 있는 엠파이어 스테이트 빌딩입니다. 이 건물은 1926년 미국의 경제 공황 때 한 젊은이가 3년 동안 세운 102층짜리 건물입니다. 수많은 사람들이 이곳을 드나들고 있습니다만 반석 위에 세운 집이기 때문에 흔들리지 않습니다. 또 하나의 건물은 이탈리아 토스카라는 지방의 '피사'라는 탑입니다. 이 탑은 세울 때부터 문제가 있었습니다. 그것은 기초가 튼튼하지 못한 곳에 세워진 것입니다. 그래서 날이 갈수록 점점 기울어지고 있습니다.
교회도, 신앙도 마찬가지입니다. 우리가 말씀 위에 굳게 서 있을 때 우리는 흔들리지 않습니다. 그러나 신앙의 뿌리가 튼튼하지 않을 때에는 개인의 신앙도 흔들리고 교회도 흔들리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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