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의 집무실에 찾아온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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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는 아브라함 링컨이 집무실에 있는데, 한 여인이 대통령을 찾아 왔다고 합니다. 그녀가 대통령의 집무실까지 오기에는 많은 어려움과 장애물이 있었을 것입니다. 링컨 대통령은 여인을 향해 '당신의 소원이 무엇입니까 무슨 문제로 왔습니까'라고 물었습니다.
여인은 대답하기를 '저는 대통령께 무엇을 해달라고 온 것이 아닙니다. 링컨 대통령께서 집무에 시달리는 것을 보고 맛있는 빵을 만들어 왔으니 이것을 드시고 피로를 푸시기 바랍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링컨 대통령이 말하기를 '지금까지 나에게 찾아온 사람들은 전부 나에게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왔는데 당신 한 사람만이 나 대통령을 위해서 오셨습니다'라고 말하였답니다.
여인은 대답하기를 '저는 대통령께 무엇을 해달라고 온 것이 아닙니다. 링컨 대통령께서 집무에 시달리는 것을 보고 맛있는 빵을 만들어 왔으니 이것을 드시고 피로를 푸시기 바랍니다' 라고 말하였습니다.
그러자 링컨 대통령이 말하기를 '지금까지 나에게 찾아온 사람들은 전부 나에게 문제를 해결해 달라고 왔는데 당신 한 사람만이 나 대통령을 위해서 오셨습니다'라고 말하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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