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살과 살자
본문
어떤 청년이 우울한 얼굴로 목사님을 찾았다. '목사님. 저는 이제 살아갈 의욕을 잃었습니다. 이번에 사업을 실패해 재산을 다 날렸습니다. 친구들도 찾아오지 않습니다. 그저 자살하고 싶을 뿐입니다.'
청년의 말을 묵묵히 듣고 있던 목사가 말했다. '형제님, 모든 것을 잃은 것이 아닙니다. 영생을 잃었습니까 신앙도 잃을 수 없습니다. 단지 의욕만 잃었을 뿐입니다. 의욕은 신앙 안에서 얼마든지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실패와 성공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자살'을 거꾸로 발음해 보세요. '살자' 아닙니까. 잃었다고 하는 것이 결코 완전한 실패는 아닙니다.' 목사님은 다음 성경구절을 읽게 했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청년의 말을 묵묵히 듣고 있던 목사가 말했다. '형제님, 모든 것을 잃은 것이 아닙니다. 영생을 잃었습니까 신앙도 잃을 수 없습니다. 단지 의욕만 잃었을 뿐입니다. 의욕은 신앙 안에서 얼마든지 회복할 수 있습니다. 인생의 실패와 성공은 마음먹기에 달렸습니다. '자살'을 거꾸로 발음해 보세요. '살자' 아닙니까. 잃었다고 하는 것이 결코 완전한 실패는 아닙니다.' 목사님은 다음 성경구절을 읽게 했다.
'무릇 지킬 만한 것보다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잠 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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