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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 8기의 유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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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전 8기의 유래



 


 


어떤 장군이 6번이나 패전의 쓴잔을 마시고 돌아와 산속에 들어가 풀뿌리를 캐먹으면서 살았습니다.


하루는 지붕 끝에 거미가 줄을 치고 있어 무심코 거미줄을 끊어버리니 조금 후에 또 줄을 치는 것이었습니다.


또 끊었더니 또 치고 자그마치 7번을 끊어도 거미가 나와서 줄을 쳤습니다.


그것을 보고 장군은 거미에게서 뒤로 물러서지 않는 인내를 배우며 ‘내가 거미만도 못 하구나. 다시 일어나자’하고 출정하여 승리를 했다고 합니다.


여기에서 7전 8기라는 말이 생겼다고 합니다.


실패의 쓴 잔도 새로운 일을 시작할 때는 나에게 유익한 경험이 될 것입니다. 

안정적인 삶도 중요하지만 많은 경험이 우리에게 승리를 가져오게 합니다.


우리 삶 속에 여러 번 실패하고 어려움 있다 해도 다시 일어나십시오.

실패는 아직 이루지 못한 것에 불과합니다.


100번 잘못되어 실패라고 할지라도 101번째 잘되면 그 100번을 실패가 아니라 성공을 위한 과정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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