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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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과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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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랍비가 자기 어머니와 함께 길을 걷고 있었다. 길은 동맹이로 울퉁불퉁 하여서 걷기에 매우 힘들었다. 그러자 랍비는 자기 어머니가 한 걸음 내디딜 때마다 손을 어머니의 발밑에 내밀었다.
부모가 두 분 다 물 마시고 싶다면 먼저 아버지에게 가져간다. 왜냐하면 어머니에게 먼저 드려도 곧 바로 아버지에게 다시 넘겨지게 되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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