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씨를 달라는 사람들
본문
일본에서 개최된 한 집회의 주제는 '우리는 우리의 삶을 통해 어떻게 그리스도께 영광을 돌릴 수 있는가였다. 그 집회에 참석한 한 소녀가 주제와 관련시켜 이렇게 말했다.
'그것은 나에게는 다음과 같은 것처럼 보입니다. 어느 봄날 나의 어머니는 작고 보기 흉한 검은 꽃씨를 조금 가져 와 심었습니다. 그 꽃씨는 자라나서 아름다운 꽃을 피웠습니다.
어느 날 그 꽃을 본 이웃 사람이 '이 꽃은 너무도 예쁘군요. 꽃씨를 좀 주시지 않겠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만일 그 이웃 사람이 꽃씨만을 보았다면 그녀는 결코 꽃씨를 달라고 요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녀는 꽃이 아릅답게 핀 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 씨를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기독교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친구들에게 성경의 진리에 대해 말해 줍니다. 성경의 진리는 그들에게 매우 어렵고 관심도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이러한 진리들이 우리의 삶속에서 친절한 말과 착한 행실로 피어난 것을 본다면 그들은 '그러한 삶은 너무도 멋있군요!라고 감탄할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우리의 말보다는 우리의 삶 자체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전파할 수가 있습니다.'
'그것은 나에게는 다음과 같은 것처럼 보입니다. 어느 봄날 나의 어머니는 작고 보기 흉한 검은 꽃씨를 조금 가져 와 심었습니다. 그 꽃씨는 자라나서 아름다운 꽃을 피웠습니다.
어느 날 그 꽃을 본 이웃 사람이 '이 꽃은 너무도 예쁘군요. 꽃씨를 좀 주시지 않겠어요]` 라고 말했습니다. 만일 그 이웃 사람이 꽃씨만을 보았다면 그녀는 결코 꽃씨를 달라고 요구하지 않았을 것입니다.
그녀는 꽃이 아릅답게 핀 것을 보았기 때문에 그 씨를 달라고 했던 것입니다.
기독교도 이와 마찬가지입니다. 우리는 우리의 친구들에게 성경의 진리에 대해 말해 줍니다. 성경의 진리는 그들에게 매우 어렵고 관심도 없는 것처럼 보입니다. 그러나 그들이, 이러한 진리들이 우리의 삶속에서 친절한 말과 착한 행실로 피어난 것을 본다면 그들은 '그러한 삶은 너무도 멋있군요!라고 감탄할 것입니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는 우리의 말보다는 우리의 삶 자체를 통해서 그리스도를 전파할 수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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