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불편한 여건을 늘 남의 탓으로 돌리는 영국의 젊은이가 있었다. 그러던 중 그는 예수 그리스도를 영접한 후 딴 사람이 되었다. 욕하는 대신 찬송을 했고, 저주하는 대신 사랑을 했다.
무엇보다 자신이 체험한 회심과 변화를 이웃에게 증거했다. 그것도 모자라 영국 전역에 다니며 복음을 증거하며 교통수단이 좋지 않은 가운데 미국에 일곱번이나 건너가 설교하여 7만여 명을 그리스도께 인도했다.
이 사람이 바로 영국의 위대한 설교가 조지 휫필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