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인첩에 적힌 성구
본문
세계적인 부흥사 무디의 오랜 친구 중에는 박선데일이라는 사람이 있었다. 무디와 박선데일은 서로 사명을 격려하며 복음사역에 주력했다.
어느 날 박선데일이 평소 소중하게 보관해 온 사인첩을 한 장 한 장 넘기다가 우연히 무디가 평소 애송하고 다급할 때 크게 부르짖는 성구를 발견했다. 박선데일은 이 성구를 보며 큰 은혜를 받았다. 그것은 이사야 50장 7절의 말씀이었다.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같이 굳게 하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 줄 아노라'
어느 날 박선데일이 평소 소중하게 보관해 온 사인첩을 한 장 한 장 넘기다가 우연히 무디가 평소 애송하고 다급할 때 크게 부르짖는 성구를 발견했다. 박선데일은 이 성구를 보며 큰 은혜를 받았다. 그것은 이사야 50장 7절의 말씀이었다.
'주 여호와께서 나를 도우시므로 내가 부끄러워 아니하고 내 얼굴을 부싯돌같이 굳게 하였은즉 내가 수치를 당치 아니할 줄 아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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