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과 함께 가기에 두렵지 않은 세상
본문
어느 목사님 기차 여행을 하는데 옆에 앉은 청년과 대화를 하는 중에 그가 믿음이 약한 기독교인을 알았습니다.
대화를 해보니 여러 가지 시험으로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데 그 시험을 도무지 이겨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목사님 가방에서 성경책과 만년필을 끄집어내고는 청년에게 물었습니다.
'이 성경책 위에 만년필을 세울 수 있겠습니까'
청년이 몇 번 해보지만 만년필이 세워질 리가 없습니다.
'이게 어떻게 세워지겠습니까'
'나는 세울 수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세운단 말입니까 못 세웁니다.'
'자 그럼 내가 한번 세워보지요. 자 보십시요.'
'아니 목사님 손으로 잡고 계시지 않습니까'
목사님 말씀하십니다.
'물론이지요. 흔들리는 차안에서 어떻게 만년필이 자기 혼자 서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서 말은 이어. '연약한 기독교인이 하나님이 붙잡아주지 않는데 어떻게 이 악한 세상에서 혼자 서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서 붙들어주시니 서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 붙들어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대화를 해보니 여러 가지 시험으로 괴로움을 당하고 있는데 그 시험을 도무지 이겨낼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목사님 가방에서 성경책과 만년필을 끄집어내고는 청년에게 물었습니다.
'이 성경책 위에 만년필을 세울 수 있겠습니까'
청년이 몇 번 해보지만 만년필이 세워질 리가 없습니다.
'이게 어떻게 세워지겠습니까'
'나는 세울 수 있습니다.'
'그걸 어떻게 세운단 말입니까 못 세웁니다.'
'자 그럼 내가 한번 세워보지요. 자 보십시요.'
'아니 목사님 손으로 잡고 계시지 않습니까'
목사님 말씀하십니다.
'물론이지요. 흔들리는 차안에서 어떻게 만년필이 자기 혼자 서있을 수 있겠습니까' 그러면서 말은 이어. '연약한 기독교인이 하나님이 붙잡아주지 않는데 어떻게 이 악한 세상에서 혼자 서 있을 수 있단 말입니까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하나님께서 붙들어주시니 서 있을 수 있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함께 하시는 하나님, 붙들어주시는 하나님을 믿고 세상을 이기고 승리하며 나아가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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