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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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밀한 교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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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림웰 부드는 성령이신 예수와 깊이 교제한 사람이다. 그것을다음의 말에서 알 수 있다."내가 2층 방에서 오로지 하나님의 이름을 부르고 그 앞에 호소하면서 그의 지도와 도움을 바랄 때, 예수는 기도를 들어주사 닫힌 문 사이로 들어오셨다. 그러고는 나를 격려해 주셨다. 아래층에 있던 사람들은 2층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몰랐고,옆방의 사람들조차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전혀 알지 못했다"이 이야기는 베드로가 갇혔던 감옥에 오신 주의 사자(행 12장)나영문 안의 방에 있던 바울에게 임하신 주 예수의 경험과 비슷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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