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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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혜로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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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많은 사람들이 실패하였고 결함을 지녔었다.위대하다는 하나님의 종들도 마찬가지였다. 베드로는 주님을 부인했을 뿐 아니라 배반했었다. 성 어거스틴도 지워버리고 싶은 방탕한 과거가 있었다.프란시스도 성자라 불리운 뒤에도 여자의 유혹으로 인하여 오랫동안 고뇌했었다. 성 쟌다아크도 처음에는 자기 주장을 철회했었다. 루터도 교황의 사형선고를 받고 문을 닫고 부들부들 떨었다. 한국 기독교계의 존경받는 원로 한경직 목사도 일제(日帝) 때 신사(神社)를 참배했다.오, 그런데도 예수님께서는 이들에게 기꺼이 당신의 일을 부탁하셨다.우리는 모두 다만 하나님의 은혜로써 살아가고 있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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