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와 동행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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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명한 복음 전도자였던 죤 길모어 목사는 어느 날 작은 마을을 지나다가 주방용품을 팔고 있는 어느 노인과 이야기를 나누게 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할아버지, 요즘 장사는 잘 되시는지요' '예, 그럭저럭 잘 됩니다.' '할아버지는 예수님을 믿으십니까' '물론 믿지요.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는다는 것은 정말 위대한 일인 것 같습니다.' '그래요, 그렇지만 그보다 더 위대한 일이 있지요' '그래요 그게 뭔데요' '그건 나를 구원해 준 그분과 동행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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