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천국과 지옥이 있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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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어떤 선교사가 사역을 감당한지 몇년동안 한 사람의 결신자도 얻지 못하였습니다.어느날 낙심하여 집에있는데 한 주민이 찾아왔습니다.물어볼것이 있다는 것이었습니다.'진짜 하나님이 계십니까' '예, 당연히 계시지요''그 하나님이 정말 이 세상을 만드셨습니까' '그럼요''예수님은 정말 우리의 죄를 위해서 죽으셨습니까' '그렇다 마다요''천국과 지옥은 진쨔 있습니까' '예,확실히 있습니다.''그걸 정말 확실히 믿습니까' '그렇다니까요''그러면 저는 않믿겠습니다.' '아니왜요 확실히 천당과 지옥이 있다니까요.'' 한번 생각해보세요,천국과 지옥이 확실히 있다면 지금 당신이 여기 이렇게 가만히 앉아 있을수 있겠습니까''나는 않 믿겠습니다.아니 못 믿겠습니다.'그 선교사는 큰 충격을 받고 다시 시작 하였답니다."예수천당 불신지옥" 이 말에 논리성이 결여 되어 있습니까 비 이성적 입니까 비 과학적입니까 비 성서적입니까 아닙니다.너무나 당연고 정확하고 옳은 말입니다.그러나 오늘날 많은 크리스찬들이 이말에 거부감을 느끼고 있습니다.천당을 소망하지 않고 지옥도 두려워하지 않는 성도들이 많다는 것입니다.어떤이들은 거리에서 외치는 전도자들에게 한마디 충고를 아끼지 않습니다.'그렇게 전도하면 거부감을 느끼고 오히려 방해가 됩니다.꼭 그렇게 전도할 필요가 있습니까'그러나 전도 해 보셨습니까 당신이 좋은말과 부드러운 단어를 사용해서 얼마나 결신자를 얻었습니까예수는 죄인들이 믿습니다.예수는 병든자가 믿습니다.예수는 영에 굶주린 자가 믿습니다.하나님을 만나보고 싶은자들이 믿습니다.진리를 알고 싶은자들이 믿습니다."예수천당 불신지옥,죄인은 죄 때문에 심판받고 멸망합니다.지옥 갑니다.지옥가면 않됩니다.예수님은 우리의 죄를 대신 지시고 돌아가셨습니다.누구든지 예수 믿으면 죄용서 받고 천국 갑니다."이렇게 외칠때 어떤 아주머니는 방안에 있다가 뛰어 나왔습니다.과거에 교회에 다닌적이 있는 그 부인은 다시 교회에 나오게 되었습니다.많은 사람이 예수를영접합니다.물론 거부하는 자도 많습니다.그러나 전도를 이렇게해도 저렇게해도 역시 거부자는 있게 마련입니다.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다고 믿으십니까 그렇다면 당신부터 반응을 보여 주세요.그 믿음을 보여주세요.[혹이 가로되 너는 믿음이 있고 나는 행함이 있으니 행함이 없는 네 믿음을 내게 보이라 나는 행함으로 내 믿음을 네게 보이리라.야고보.2:18]구리영락교회 주보 칼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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