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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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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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하나님의 자비와 평화를 의지할 때 증오의 사슬에서 자유할수 있다.영국의 저술가인 브라운박사(1605∼1682)는 말했다.'원수를 하나님께서 벌주실 것이라는 희망을 품고 용서하는 것은 진정한 용서가 아닙니다.하나님의 긍휼을 의지해 원수를 일말의 여지도 없이 전적으로 용서하십시오.그들을 무조건 다 용서하고 하나님께서 그들을 용서하시도록 기도하면진정한 평화를 얻습니다.이것이 하나님께서 원하시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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