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모음(마법의 등잔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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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화모음(마법의 등잔 외)
▶어느 사람이 바닷가를 거닐다가 마법의 등잔을 주었답니다. 이 등잔을 손으로 문지르면 속에서 노예가 나와서 모든 소원을 다 들어준다는 '알라딘의 램프'였습니다. 이 마법의 등잔을 주운 사람은 감격하면서 얼른 손으로 등잔을 문질렀습니다.
그러자 노예가 나와서 이렇게 말을 합니다. '주인님, 이제는 꼭 한 가지 소원만 남았습니다. 이것을 이루어 드리고 나면 아무 것도 나올 것이 없습니다.' 한번 밖에 소원을 들어줄 수 없다는 노예의 말을 듣고 곰곰이 생각한 후에 노예에게 말하기를 '앞으로 올 일 년 후의 그 날짜의 신문을 꼭 가져 오라'고 했습니다.
왜냐하면 일 년 후에 주식시장의 주가를 미리 다 알 수 있다면 거기에 투자를 해서 틀림없이 억만장자가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드디어 노예가 일 년 후의 신문을 가져왔습니다. 이 사람은 재빨리 주식시장의 소식을 빨리 보려고 신문을 넘기다가 우연히 사망자의 이름과 학력 장례 일을 소개하는 난이 먼저 눈에 띠었습니다.
이 사람은 그 난을 보다가 깜짝 놀랐습니다. 왜냐하면 그 사망자의 장례식 기사의 맨 첫줄에는 자기의 이름과 장례식 일시와 장소가 기록되어 있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현명한 사람은 죽음을 준비하는 사람입니다. 어느 주일학교 학생이 어머니에게 말했습니다. '어머니 여행갈 때 입는 옷만 준비하지 말고 천국 갈 옷을 준비하세요!'라고 했다고 합니다.
사람들은 죽음을 준비하는 것이 고작 보험에 드는 것으로 착각합니다. 해변 가에서 놀던 어린이가 엄마에게 달려와서 '엄마 나 물에 들어가 수영해도 되요?'하고 묻자 '안 돼, 물이 너무 깊어서 위험하단 말이야' 아들이 '그럼 아빠는 왜 수영을 해' 그러자 엄마는 말하기를 '아빠는 보험에 들어서 안전하단 말이야'
무엇이 안전하다는 말인지 그 의중은 우리가 잘 모르겠습니다. 아마도 보험금이 아닌가 생각이 됩니다. 그러나 보험이 우리 생명을 지켜주지 못합니다. 영원한 생명은 오직 하나님 안에 있습니다.
▶기도의 왕이라 별명을 가지고 있는 '죠지 뮬러'에게도 기도의 흔적이 있었습니다. 그는 후원자 한 명도 없이 3,000명의 고아를 일생동안 하나님의 방법으로 먹여 살린 신비한 기도의 왕이었습니다. 모두가 신비하게 생각하고 있을 때였습니다.
어느 날 한 부자가 뮬러에게 와서 물었습니다. "당신의 돈 나오는 구멍이 도대체 어디요?" 뮬러가 알고 싶으면 따라 오라고 하면서 자기의 기도 실로 데리고 갔습니다. 그는 너무나 기도를 많이 하여 구멍이 난 방석을 들어 보이면서 말했습니다.
"이 구멍이 바로 돈 나오는 구멍이요" 이런 기도의 흔적을 가지고 있었던 뮬러를 하나님께서는 놀랍게 사용하셨습니다.
▶프란시스 이야기입니다. 성 프랜시스는 예수님의 십자가를 잊은 적이 없었습니다. 어느 날 길을 가면서 눈물을 흘리니까 제자가 묻습니다.
'선생님 왜 우십니까?' 그러자 '예수의 십자가의 고난을 생각하고 울고 있노라'고 하면서 '나는 예수를 위하여 십자가를 등에 지고 땅 끝까지 헤매어도 부끄럽지 않다'고 했습니다.
그는 두 가지의 기도제목이 있었는데 하나는 '내 생전에 주님이 친히 맛보셨던 십자가의 수난을 맛보게 하옵소서'이고, 또 하나는 '주께서 우리 죄인을 위하여 그처럼 참으실 수 있었던 그 불타는 끝없는 사랑을 알게 하여 주옵소서' 그렇게 눈물 뿌려 간구 하던 어느 날 그는 자기도 모르게 손바닥에 십자가의 흔적이 나타났고 옆구리 창자 국에서 물이 흐르기 시작했습니다. 기도하다가 주님의 형상, 즉 흔적을 받은 것입니다.
▶링컨이 어느 날 노예시장을 걷고 있었는데 노예 한 가정이 팔려나가는 것을 보았습니다. 아버지 따로, 어머니 따로 오빠 따로 팔려 가는 것을 보고 어린 딸이 목을 노아 울고 있는 모습을 보면서 노예해방을 소원했고 그 노예 한 가족을 다 값을 주고 사서는 '너희들의 몸값은 내가 다 지불하였다. 너희들은 자유다' 그러자 '주인님! 우리는 주인님을 따라가겠습니다. 그리고 주인님의 영원한 종이 되겠습니다.' 귀 뚫은 종이 된 것입니다. 우리도 이런 정신으로 매인 잡니다.
새벽기도 시간에 푹 잘 수 있습니다. 그러나 편히 잘 수 있는 기회를 거절하고 일어나 기도하는 사람이 귀 뚫은 종입니다.
내게 주어진 돈을 내가 다 쓸 수 있는 자유가 있습니다. 그러나 감사 드리고 10일조를 하나님께 드리고 사는 삶은 내가 쓰는 자유를 거절한 종입니다.
하루 24 시간을 내가 자유롭게 쓸 수 있습니다. 그러나 거절하고 하나님의 사역에 시간을 쓰는 사람들이 귀 뚫은 종입니다.
▶파레이드가 만든 법칙이 있습니다. 파레이드가 개미들을 자세히 관찰하던 중에 분명히 본 것이 있습니다. 10%의 개미가 90%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래서 10%가 90%의 일을 한다는 법칙을 <파레이드 법칙>이라고 합니다. 10%의 개미가 나머지 90% 개미보다 귀하였습니다. 10이 90보다 컸습니다.
백화점도 그렇습니다. 10% 단골 고객이 90% 매상을 올리고 있습니다. 10이 90보다 큽니다.
우리나라 국민들 중에 10% 부자들이 한국 돈의 90%를 가지고 있습니다.
전화 요금도 그렇습니다. 10%의 사람에게 90% 전화 요금이 사용되고 있습니다.
9시 뉴스도 그렇습니다. 초기 10% 시간에 보도하는 뉴스를 90% 사람들이 화제로 삼게 됩니다.
신문도 10% 앞면에 90% 중요한 뉴스가 전달되고 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감람유를 짜는 모습에서도 마찬가지입니다. 감람 열매를 모아놓고 누르기 시작합니다. 10% 정도만 받아 성전에서 사용합니다. d; 10% 감람유가 끄림이 생기지 않는 최상의 감람유입니다. 가장 비싸고 좋은 감람유입니다. 10% 감람유가 나머지 90% 감람유보다 비쌉니다.
성막도 마찬가지입니다. 성막은 378평입니다. 그런데 지성소 6평, 성소 12평 그리고 성소와 지성소를 둘러싸고 있는 덮개 약 40평에 금값 600억을 다 사용합니다. 10%에 투자하는 비용이 90%가 넘습니다.
10이 90보다 큽니다. 교회도 그렇습니다. 10%의 사람이 90% 일을 합니다. 10% 사람이 90% 물질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하루 24시간이 똑같은 시간이 아닙니다. 새벽 시간 10%가 나머지 시간 90%보다 큰 시간입니다. 일찍 일어나 두 시간 가량을 영적인 시간을 갖는다는 것은 인생을 정리하는 데 가장 중요한 습관입니다.
▶‘백만불 짜리 습관’이라는 책이 있습니다. 브라이언 트레이시가 지은 책입니다. 그는 <트레이시 인터내셔널>사 회장입니다. 세계적인 비즈니스 컨설턴트이자 전략 전문가 있습니다. 그는 고등학교를 중퇴하고 좋은 직장을 갖지 못 하고 오늘은 이 회사, 내일은 저 회사로 옮겨 다니며 전전긍긍하였습니다. 어느 날 비참한 자기 모습을 보면서 이런 질문을 스스로 던졌습니다.
<왜 어떤 사람은 성공하고, 어떤 사람은 실패할까?>
<왜 어떤 사람은 하는 일마다 잘 되고, 어떤 사람은 하는 일마다 안될까?>
어느 날 그는 인생을 성공적으로 살고 있는 사람에게 가서 이야기를 나누면서 자기와 다른 점이 무엇인가를 찾아보았습니다.
그 사람은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즉각 행동을 옮긴다는 사실을 알았습니다. 그래서 그는 기도하면서 좋은 생각이 떠오르면 즉각 행동을 옮기는 습관을 기르기 시작하였습니다. 이것이 바로 100만불 짜리 습관이었습니다. 이 습관이 괴물이 되어 자기를 길러 주었습니다. 마침내 세계적인 사람이 되었습니다.
새벽 첫 시간은 하루 24시간 중에 가장 귀중한 시간입니다. 이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인생을 좌우합니다. 10이 90보다 큽니다. 새벽 두 시간은 나머지 22시간보다 큽니다.
▶부산 감림산 기도원에서 노 교인 목사, 노 기현 집사 형제를 만났습니다. 형 노 교인 목사님이 온 세계를 복음화 시키려고 선교사가 되었습니다. 지금 뉴질랜드 왕가리에서 복음을 전하고 있습니다. 동생이 형을 위하여 기도하는데 형이 선교하다가 순교하는 장면을 환상 중에 보게 되었습니다. 동생은 형이 살아 있는 동안 만이라고 편하게 하여 주려고 최대한으로 사랑하기 시작하였습니다. 비행기도 일등 표만 구하여 주었습니다. 호텔도 가장 좋은 호텔에 가장 좋은 방만을 예약하여 드렸습니다. 선교 비도 풍족하게 보냈습니다. 그러던 어느 날 사업이 기울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는 이렇게 결심하였습니다.
<내 신장을 팔아 선교비를 대리라. 그리고 그 다음은 간을 팔리라. 그 다음은 눈을 팔리라....팔 수 있는 장기를 다 팔리라. 그리고 나는 형님의 선교를 위하여 조용히 무덤으로 들어 가리라.>
이렇게 결심하고 그렇다면 그렇게 하기 전에 형님 얼굴을 마지막 한 번 보아야겠다고 생각하고 뉴질랜드로 들어갔습니다. 거기에서 인도네시아 사업가를 만났습니다. 유전을 가지고 있는 데 개발을 못 하고 있는 이였습니다. 하나님께서 자꾸만 소원을 주셨습니다.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 3;13)
하나님은 ‘그 유전을 자기에게 달라’고 그렇게 소원을 주셨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시키는 대로하였습니다. 그 유전을 자기에게 달라고 하였습니다. 그는 무엇을 하려고 하느냐고 물었습니다.
<돈 벌어 하나님의 일을 할 것입니다.>
이 말을 듣고 개발을 하지 못 하고 있던 중에 자기가 20%를 갖기로 하고 유전을 주었습니다. 엄청난 일을 하고 있습니다. 63 빌딩 58층이 그의 것입니다. 여수 개발을 6조원 들여서 개발하고 있습니다. 나는 노 기현집사님과 밤 4시까지 대화를 나누었습니다. 양복을 보여 주는 데 3천만원짜리였습니다. 놀랐습니다. 우리 교회에서 이런 크리스천 재벌이 나왔으면 좋겠습니다. 하나님은 하려고 하는 자에게 할 수 있는 능력을 주십니다.
▶일하면 일군이 됩니다. 말만 하십시오. 말꾼이 됩니다. 말썽을 부리십시오. 말썽꾼이 됩니다. 놀기만 하십시오. 놀이꾼이 됩니다. 기도만 하십시오. 기도꾼이 됩니다. 노래만 하십시오. 가수가 됩니다. 일하십시오. 일꾼이 됩니다. 일군이 되고 싶으면 간단합니다. 일 하면 됩니다.
▶지난 주간 815 광복절을 맞았습니다. 손기정 이야기가 주된 화제로 인터넷을 장식하였습니다.
1936년 당시는 사람은 2시간 30분 안에 마라톤 코스를 달릴 수 없다고 알고 있었습니다. 그 벽을 깬 사람이 손 기정입니다.
베를린 올림픽에서 그 벽을 깨어 세계를 놀라게 하였습니다. 손 기정은 당시 일본이 우리나라를 지배하고 있었기에 일본 선수로 출전하였습니다. 두 달 전에 베를린에 도착하여 현지 적응에 들어갔습니다. 그러나 단 한번도 일본 일장기가 달린 선수 복을 입어 본 적이 없습니다. 대회까지 유니폼을 더럽히기 싫다고 말했지만 사실은 일장기를 보이기 싫어서였습니다.
마라톤에 일등 한 후 금메달리스트들이 모여 독일 국빈들을 방문하여 방명록에 사인 할 때에도 <손 기정 Korea>라고 썼습니다.
수많은 신문 기자들이 ‘어떻게 훈련하여 일등 하였느냐?’고 물었습니다. 손기정이 대답하였습니다. <독립군들이 바지에 모래주머니를 만들어 달고 훈련하는 것을 보고 그렇게 달리는 연습을 하였지요.> 이를 악물고 그렇게 하였습니다. 하려고 하는 사람은 할 수 있습니다.
1946년 베를린 우승 10주년 기념식에서 백범 김 구 선생님은 이런 말을 했다고 합니다. ‘나는 자네 때문에 세 번 울었네.’
▶성경에 나인성 과부의 아들이 죽었다가 살아난 이야기입니다. 나인성은 갈릴리 호수 옆에 있습니다. 다볼산과 길보아산 사이에 모레산이라는 작은 산이 있는 이 있는 그 산기슭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잘 사람들이 찾지 않는 곳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이 가셨던 곳입니다. 지금은 이스라엘 사람들은 한 명도 없고 아랍 사람들만 120가구 약 600명이 살고 있었습니다. 중세기에 프란체스코 계통에서 교회 하나를 세운 것이 흔적 전부였습니다.
산기슭에 있기에 올라가는 길에서 일어난 2000년 전 사건이 하나 있습니다. 예수님이 제자들과 수많은 사람들이 나인이라는 동네로 들어가는 중이었습니다. 생명의 말씀을 따라가는 생명의 행렬이었습니다.
그 때 나인성으로부터 나오는 행렬이 있었습니다. 과부 아들이 죽었습니다. 외아들이었습니다. 과부에 외아들입니다. 왜 그런지 서글퍼집니다. 남편의 죽음을 보고 아들의 죽음까지 보는 기구한 여자 생각이 눈물이 날 정도입니다. 나인성 동네에서 장례 행렬이 나오다가 예수님의 행렬과 마주쳤습니다.
우리는 듣기만 하여도 슬픈 데 예수님은 직접 보셨으니 얼마나 가슴이 아프셨겠습니까? 예수님은 울고 오고 있는 여인을 보고 말했습니다.
<울지 말라.> 그리고 관으로 가서 관 위에 손을 댔습니다. 관을 멘 사람들은 순간적으로 발걸음을 멈추었습니다. 예수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청년아! 내가 네가 말하노니 일어나라.>
이 말을 할 때에 생명의 행렬 속에 있는 사람들이나, 장례 행렬에 있던 사람들이나 모두 하나같이 쑤군거렸을 것입니다. 요즈음 말로 이랬을 것입니다.
<놀고 있네.> <잘난 척 하네.> <미쳤네.> <창피 당하겠네.>
그러나 정말 놀고 있는 말이었을까요? 정말 잘난 척하는 말이었을까요? 정말 미친 사람의 말이었을까요? 정말 창피 당하였나요?
아닙니다. 그 청년은 일어났습니다. <청년아! 내가 네가 말하노니 일어나라.>
이 말은 한 마디로 말하면 ‘말 같지 않은 말’입니다. 왜 그럴까요? 믿음의 말이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믿음의 말은 모두 하나같이 말 같지 말 같습니다.
▶6.25 때 물밀듯이 북한에서 피난 나올 때였습니다. 으슥한 산기슭에 공산당들이 진을 치고 대열을 막았습니다. 그리고 한 명 한 명 조사하여 공산당에 반대하는 반동분자들은 죽일 때였습니다. 목사님도 붙잡혔습니다. 목사라고 말하면 100% 그 자리에서 즉결 총살입니다. 한 명 한 명 물으며 별 볼일 없는 사람은 남으로 보냈습니다. 드디어 목사님 차례가 되었습니다.
<넌 뭐하던 놈이냐?> 공산당이 거드럭거리며 물었습니다. 순간적으로 하나님께 목사님이 물었습니다. <하나님이 무어라고 할까요?> 하나님도 순간적으로 대답하셨습니다. <사실대로 말해라.> <그러면 죽는 데요.> 그 때 공산당이 소리를 질렀습니다.
<넌 뭐하던 놈이냐고?> 목사님은 순간적으로 소리를 질렀습니다. <네 목삽니다.> 그랬더니 공산당이 껄껄 웃으며 말했습니다. <목수라고? 알았어. 가!>
▶어느 중학교 교실에서 신학기에 있었던 일입니다. 선생님이 아이들을 서로 소개하느라고 가문의 자랑을 차례로 나와서 하라고 하였습니다. 모두 나와서 아버지 자랑, 할아버지 자랑, 조상 자랑이었습니다. 한 학생이 나와서 말했습니다.
<나는 전주 이씨 47대손 입니다. 왕족입니다. 증조할아버지는 이조 판서였습니다. 할아버지는 교장선생님이었습니다. 아버지는 대 기업의 과장입니다.>
다음 학생이 섰을 때 선생님은 순간적으로 앞이 노래졌습니다. 고아였습니다. 저 아이를 배려하지 못 하고 이런 일을 벌인 것을 가슴 아파하였습니다. 저 아이가 무엇이라 말할지 궁금하였습니다. 그 때 그 아이는 당당하게 말했습니다.
<내 아버지는 하나님이십니다. 온 천지를 창조하신 분이십니다. 대통령보다 더 높으시고 못 할 것이 없으신 분이십니다.>
모두가 숙연하여졌습니다. 당당한 믿음입니다. 멀리 계신 하나님을 옆에 모시고 살아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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