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리는 쉬운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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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저스라는 교수는 교회학교에서 수십년 동안 초등학교 3,4학년 정도의 학생들을 가르쳤습니다. 유명한 신학박사이고 명교수인데도 한 해도 쉬지 않고 교회학교의 어린 학생들을 가르치는 것이었다. 그래서 내가 한번은 무엇 때문에 그렇게 열심히 가르치느냐고 물어보았습니다. 그는 말하기를 "저 아이들이 못 알아듣는 질리는 진리가 아닙니다. 저 아이들이 못알아 듣는 복음은 복음이 아닙니다."라고 말하는 것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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