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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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틴 루터 킹 목사가 워싱턴시를 지나다가 혼자 욕설을 퍼붓고 짜증내며 청소하고 있는 한 흑인 청년을 보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킹 목사는 그 청년 곁으로 다가가 다음과 같은 말을 하였습니다. “여보게, 자네는 하나님이 자네에게 맡기신 지구의 한 모퉁이를 쓸고 있다는 자부심을 가질 수 없나”청년의 등을 두드리며 킹 목사는 계속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청소를 할 때 베토벤이 음악을 작곡하듯, 미켈란젤로가 조각을 하듯, 괴테가 작품을 쓰듯, 그렇게 일을 하게나.”누구나 그 일을 하는 동기가 선할 때 그리고 하는 일에 있어 올바른 목표를 가질 때 일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 주님 나에게 이 일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라고 자신의 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긍지를 심어 주시며 그 일로 인한 기쁨을 회복시키십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직업이 하나님께서 내리신 복임을 다시 한 번 기억하십시오.
“청소를 할 때 베토벤이 음악을 작곡하듯, 미켈란젤로가 조각을 하듯, 괴테가 작품을 쓰듯, 그렇게 일을 하게나.”누구나 그 일을 하는 동기가 선할 때 그리고 하는 일에 있어 올바른 목표를 가질 때 일에 대한 보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오! 주님 나에게 이 일을 주신 것을 감사합니다.” 라고 자신의 일을 긍정적으로 바라보는 자에게 하나님께서는 긍지를 심어 주시며 그 일로 인한 기쁨을 회복시키십니다. 우리에게 허락하신 직업이 하나님께서 내리신 복임을 다시 한 번 기억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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