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 야간업소 기타리스트가 우연히 부흥집회에 참석하게 되었는데 강사는고백하기를 한밤중에 조명 가운데서 정신없이 춤추눈 사람은 지옥에서 당할지옥불의 고통을 예행연습하는 것이라고 경고하는 이야기를 듣고 가만히생각하기를 "그렇다면 나는 지옥불에서 미친 것처럼 춤추는 사람들부추키는 반주자가 아닌가 하는 심각한 고민에 빠졌다가 예수를 찾고 만나게되어서 결국 복음송가 가수가 되었노라고 한 복음송가 가수가 고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