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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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은이는 약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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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여자가 책 한 권을 사서 반을 넘게 읽어도 아무 재미도 없었다.그래서 집어 던지려고 하다가 지은 사람이 누구인지 한번 보려고 책을 펴보니 바로 자기 약혼자였다.그래서 이 여자는 처음부터 다시 읽기 시작했는데 얼마나 재미가 있는지 이루 말로 할수가없었다.이처럼 성경도 나의 사랑하는 하나님 아버지의 편지인줄 알고 읽어야 재미가 무궁무진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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