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벤자민 플랭클린의 결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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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뢰침을 발명한 것으로 유명한 미국의 과학자이며, 저술가요 정치가인 벤자민 플랭클린은 평소에 잠자리에 들기 전에 반드시 그날 한 일을 기록해서 반성하곤 하였다고 한다.
어느 날의 기록을 보면 다음과 같다.
'나는 내가 뻔히 아는 잘못은 하나도 범하지 않고 살고자 한다. 나는 나의 나약함과 싫증에 대항하여 싸우고자 한다. 그리고 또한 언제나 선행을, 선만을 행하려고 오늘도 결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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