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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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붕 위의 마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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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디 선생의 일화인데 무디 목사님이 어느날 지나가다가 한 교회를 무심코보니 교회 지붕위에 마귀가 들끓고 있어서 교회를 들어가 보니 교회가 텅텅비어있는 것을 볼 수가 이쑈었다."아 ! 기도하지 않는 교회로구나"하면서 안타까운 마음으로 지나갔다고 . 후에 그 장소를 또 지나갈 기회가 있었는데 지붕을 보니 지붕 위의 마귀가 괴로워하고 발악을 하고 있어서 다시교회를 들어가 보니 몇 사람의 성도가 기도를 하고 있더라고.얼마후에 ;다시 그리로 지나갈 때 지붕 위를 보니 마귀가 쌔까맣게 타 죽었더라고.그래서 교회 안을 들어가 보니 교인들이 가득하게 모여서 와그와글 기도하고 있더라고.깨어 기도하는 교회, 교인이 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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