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음악이 들리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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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음악가 차이코프스키는 때때로 한밤중에 뛰어나와 이웃 사람에게 물었다고 한다."지금 이 음악이 들리느냐"고. 물론 이웃 사람은 아무 것도 듣지 못하였다.하나님의 말씀 역시 마찬가지인듯 싶다. 그것이 들리는 사람은 한밤중이건 새벽이건 뛰어나와 기쁨과 환희에 가득차 감격스러워 하지만 그렇지 못한 사람은 목석처럼 무감각하다. 그 기쁨과 환희를 맛보고 싶지 않은가 귀를 열라. 마음을 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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