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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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음의 사자와 프란시스

본문

프란시스에게 죽음의 사자가 찾아왔다."너를 데려가려고 왔으니 가자!"프란시스는,"내가 한일도 없는데 어찌 이대로 갑니까"하며, 1년만 여유를 달라고 하니 안된다는 것이다."그럼 한 달간만이라도 여유를 주십시오.""안된다. 너는 이 땅위에서 더 이상 살 가치가 없다."하면서 다가올 때에, 프란시스는 놀래어 깨어났다.전신에 땀이 났고,하나님께 감사의 기도가 나왔다.그리고 그는 헌신의 생활로 후에 성 프란시스가 되었다.이제 후로는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으므로 주 곧 의로우신 재판장이 그 날에 내게 주실 것이니 내게만 아니라 주의 나타나심을 사모하는 모든 자에게니라. (딤후4:8)네가 장차 받을 고난을 두려워 말라 볼지어다 마귀가 장차 너희 가운데서 몇 사람을 옥에 던져 시험을 받게 하리니 너희가 십일 동안 환난을 받으리라 네가 죽도록 충성하라 그리하면 내가 생명의 면류관을 네게 주리라. (계0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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