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음가지 감사하는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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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감사하면서 사는 어느 독실한 크리스천이 있었다.그는 일상생활에서일어나는 작은 일이라도 감사하며 기쁘게 살았다.그러던 어느날 그는 서른한살된 아들을 교통사고로 잃었다.사람들은 이제 그가 감사할 조건이 없을것이라고 생각하며 장례식에 참석,그의 표정을 살폈다.그러나 그날 장례식에 참석한 사람들은 그의 기도를 듣고 '감사가 건재'하다는 사실을 알았다.그의 기도문.'하나님,제 아들을 31년동안 빌려주셔서 감사합니다.천국의 필요로 인해 일찍 데려가심을 더욱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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