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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터네 집의 토요일 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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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비 번스라는 작가는 '코터네 집의 토요일 밤'이라는 작품에서 훌륭한 가정을 다음과 같이 묘사하고 있다.
'겸손한 샐러리맨인 아버지가 집으로 돌아오면 가족으로부터 따뜻한 인사를 받는다. 저녁식사가 끝나면 온 식구는 낡은 오르간 옆에 둘러앉아 시온의 찬송을 부른다. 아버지는 성경을 들고 성구 한 장을 봉독한 후 경건하게 무릎을 꿇는다. 하나님의 축복을 간구하는 경건한 토요일 밤의 기도를 올린다.'
행복한 가정이란 그리스도를 모시고 사는 가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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