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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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어진 환경속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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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 럿셀은 제2차 셋계대전 때 공수요원으로 참전했던 사람이다. 독일 땅에 낙하산으로 침투하다가 그만 총을 맞아 두 팔을 잃게되었다. 전쟁이 끝난후 그는 병원에서 달아준 의수를 가지고 세상에 나오게 되었다. 두 팔을 다 가진 사람도 살기 힘든 세상인데그의 고통은 말할수 없이 컸다. 근 몇 번이고 자살을 기도 했으나 실패했다. 그는 친구로부터 전도를 받은후 열심히 예수를 믿고 새로운 삶을 살게 되었다. 그는 의수를 가지고글도 쓰고 타이핑도 했다.후에 이 소문이 헐리웃에 까지 들어갔다. 그는 감독으로부터 발탁되어 영화 "우리생애 최고의 해"에 불구자 역을 맡았다. 그의 연기는 인정을 받았다. 그래서 "아카데미상"을 받기까지 했다.주어진 환경에서 최선을 다할때 하나님의 관심을 더 받을 수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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