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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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낮예배 한번에 만족해서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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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가 교인들의 주의를 끌고 빠짐없이 줄석하도록 하기 위해 재미있는 행사를많이 하도록 많은 프로그램으로써 사람에게 구걸하고 편향하며 이 문제로 경쟁해야만 한다면 우리는 이미 지탄받을 숱한 문제거리를 안고 있는 것이다.그러한 교회는 비록 교인의 출석율이 역사상 가장 높은 것으로 기록 된다 하더라도 교인 수 만을 위해 경쟁하고 있는 것일 뿐이다.우리는 이러한 변태적인 작태가 일어나는 이유를 "너희 하나님 여호와를 섬기라"는 세번째 명령에서 찾아야만 한다. 오늘 날 많은 사람들이 교회에 나오기는 하지만 문제가 되는 것은 대붑준의 교인들이 일주일에 한번만 화끈하게 출석할 수 있는 보다 큰 교회를 더 좋아 한다는데 있다.또한 큰 교회에 나가게 되면 정규적인 임무를 맡으라고 요구하는 기회들이 최소한으로 줄어드는 이점이 생긴다.대부분의 사람들이 속박받기를 좋아하지 않은다. 그러나 하나님을 진정으로 섬기기 위해서는 기회가 되면 드리거나 일주일에 합번 드리는 무성의한 입으로만의 예배를 청산해야 한다. 하나님 외에 것에대한 충성과 관심이 하나님께서만이 차지하셔야 할 마음의 여지를 빼앗을 때 히스기야 시대에에서와 마찬가지로 바알 숭배가 재현되는 것이다.어떤 이들에게있어서는 그 신이 그들의 배이며 어떤이들에게는 그들의 직업이. 가족이, 책, 친구가, 혹은 여가, 휴가, T.V.나 스포츠나 야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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