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을 따라 나아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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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코틀랜드의 성자 알렉산더 더프는 그리스도인의 영적 싸움에서 당하는 희생이 어떤 것인가를 알았다.그가 회중을 향하여 울면서스코틀랜드 안에 그리스도를 위해 인도로 기꺼이 나갈 일꾼이 있는가를 물었다."빅토리아 여왕이 인도로 갈 지원자들을 요청했을 때 수백 명이 응답했습니다.그런데 우주의 왕이신 예수님께서 부르시는데 아무도 나가는 사람이 없습니다.만일 갈 사람이 아무도 없으면 내가 인도로 다시 돌아가겠습니다. 내가 가서 내 뼈를 갠지스 강에 묻어서 스크틀랜드에 적어도 한명은 염려하는 사람이 있었음을 인도로 하여금 알게 하겠습니다."라고 했다.우리의 삶을 향한 그리스도의 부르심은 전투에로의 부르심이다.적군은 완강하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영적인 갑옷을 입고 있는 어떤 그리스도인을 통해서든지 적군을 패배시킬 능력이 있다. 상황이 어떠하든지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 있으리라"고 하신 하나님의 이 말씀을 확신하며 죄인들을 구하기 위해 땅끝까지 영적 전사로 나아가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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