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기쁨을 아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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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오지 피바디 라는사람은 자신의 막대한 재산을 자선 사업과교육 사업을 위해 내놓은 다음 다음과 같은 말을 했습니다."내 평생에 걸쳐 피와 땀을 흘려 모은 재산을 내놓는 것은 확실히 어려운 일이었습니다.그러나 결단을 하고 내 놓았을때 재산을 모으는 기쁨에 비할수 없는 신비로운 기쁨을 느낄수 있었습니다."또한 풀 투르니에도 "선물을 주는 것은 사실상 다른 사람에게 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에게 주는 것!" 이라 했습니다."주는 일!"사랑하는 님은 얼마나 잘하고 계십니까주는 일을 잘하는 사람은 성숙한 사람입니다. 심리학자들은 성인이 되어서도 줄줄모르고 받으려고만 하는 사람을 `유아기적 고착'에 빠진 사람 라고 말합니다. 사랑하는 님은 어떻습니까 혹, 아직도 유아기적 고착에 빠져 계시지는 않는지요"범사에 너히에게 모본을 보였노니 곧 이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을 돕고 또 주 예수의 친히 말씀 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 하여야 할지니라."(성경 사도행전 20: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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