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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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는 자의 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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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은 다른 사람을 위해 있는 시간, 자기의 재산, 그리고 자기의 목숨까지도 주는 때, 그것에 의해 축복을 받습니다. 유출시키는 일 없이 받아들이고, 탈취하며, 그리고 점유하는 것은, 사해처럼 죽은 음침한 상태로 되는 것입니다. 사해는 헤르몬산의 이슬로 적시어지고, 레바논 산의 비로 불대어져 있읍니다. 그러나 사해의 물은 오늘날까지 더 없이 쓰고 더럽워, 그안에서는 단 한마일의 생물도 발견할 수 없는 것입니다.이것은 어떤 교훈을 우리에게 주는 것일까요 사해는 출구를 가지고 있지않는 것입니다. 만약 사해에 단 하나만이라도 대양으로 통하는 출구가 있다면많은 강의 물이 곧 사해를 맑게 할 것입니다. 그러나 사해가 자기 안으로흘러들어 오는 축복을 남에게 나누어 주는 일을 하지 않는 한, 흘러 들어가는 모든 신선한 반짝이는 물도, 그 죽음과 더러음을 치유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L.S.밑바닥을 알 수 없는 깊이를 가진 사해여,나는 이제사 네 비밀을 알았노라!어찌하여, 헤르몬 산의 이슬이 네 안에서쓴 쑥과 슬개즙으로 변해 버리는지를.어떤 교회 부속 옛 묘지에, 다음과 같은 묘비명이 있읍니다.내가 준 것, 그것을 나는 가진다.내가 소유한 것, 그것을 나는 잃는다.---- Charles E. Cowman, Mountain trailways for youth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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