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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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과 동행하는 즐거움

본문

천한 사람이 귀한 사람과 같이 있는 것을 즐겁다 하며, 어진 친구를만나 같이 있는 것을 즐겁다 한다면, 신자가 하나님의 아들과 같이 있게 되는 즐거움을 어찌 다 말할 수 있겠습니까 다니엘이 사자굴에 갇혔을찌라도, 주께서 사자의 입을 봉하여 해롭게 못한 때, 비록 사자굴에 있었지만, 그 즐거움은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다니엘의 친구 세사람이 비록 불화로 가운데 던진바, 그 즐거움은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요한이 밧모섬에 정배 갔을찌라도, 주께서 같이 하시고,계시를 보여 주시는 때, 그 즐거움은 말할 수 없었을 것입니다. 이와 같이 우리도 보여 주시기도 하시며, 강론할 좋은 제목을알려 주시기도 하고, 실수할 것을 붙들어 실수 못하게도 하시며, 잘못하면 통회하는 마음도 주시고, 우리 소망되는 하늘 나라를 보여 알게도 하시는 때, 그 즐거움이야말로 어떠하다고 말할 수 있겠습니까 주와 같이 하면, 무엇이 두려우며 무엇이 부족하겠습니까 신자에게는이에서 더한 즐거움이 없는 것입니다 (창 5:21,23).- 김익두 목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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