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가 쓰시겠다 하라
본문
여러분의 소유가 어려분의 것으로 남아 있는 것이냐고요 심지어는 다른 것은 고사하고 음식만 놓고 보더라도 뭐, 비대해져서 못먹지 병들어서 못먹지 맛있는 것 눈으로 부기만 하고 멋지도 못하면서 그 타령이예요. 무엇을 더 가지고 있겠다는 거이에요 무얼 더 움켜쥐어요 쥔다고 지어지는 것입니까, 그것이 소유라는 것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일단 청지기로 맡겨놓으신 것이에요. 임시로 관리하라고 한 것이라고요. 임시로 관리했다가, 쓸 터이니 내놓아, 하시면 내놓는 것이에요.아, 주인의 것을 주인이 취하는데 무슨 말이 많습니까 이것을 꼭 잊지 말아야 합니다. 그런고로 내게 선택권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나는 선택되도 있는 것입니다. 내가 그를 선택한 것이 아니라 그가 나를 선택하셨습니다. 그 손에 쓰임받고 그의 목적에 따라 쓰임받습니다. 사도 바울은 고백합니다.그리스도께 잡힌바된 그것을 잡으려고 좇아가노라 - 나는 잡혔다는 것을 잊지 마세요. 이제 잡힌바된 그 자체를 즐긴다는데 행복의 극치가 있습니다. 당신의 것을 당신 뜻대로 하옵소서, 하는 그 사람에게 평강이 있고 용기가 있고 영광이 있는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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